무한도전, 뉴욕의 중심에서 웃음을 쏘다.
이번주에는 무한도전멤버들에게는, 식객3탄. 뉴욕시민의 입맛을 잡아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스케줄때문에 늦게출발한 정형돈과 노홍철을 제외한, 정준하와 유재석, 길과 박명수가 팀을 나누어 둘째날에, 뉴욕시민들에게 한국음식에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조사하고, 한식식당에서 맞을보고, 대결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첫째날, 한인 부부가 제공해준 숙소에 들어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몸개그 때문에 폭소가 터졌다. 계단을 엉덩이 로 쿵쿵쿵 내려오모 몸을 사리지 않으며 몸개그를 하는, 이른바 살신성인 몸개그를 보여주었다. 그 몸개그 하나로 초반 분위기는 아주 업된 상태였다. 이번 주 무한도전에서 재밌던 점은, 이들의 평균 이하의 영어 실력으로 뉴욕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하는것이었다. 전혀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을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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