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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뉴욕의 중심에서 웃음을 쏘다. 이번주에는 무한도전멤버들에게는, 식객3탄. 뉴욕시민의 입맛을 잡아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스케줄때문에 늦게출발한 정형돈과 노홍철을 제외한, 정준하와 유재석, 길과 박명수가 팀을 나누어 둘째날에, 뉴욕시민들에게 한국음식에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조사하고, 한식식당에서 맞을보고, 대결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첫째날, 한인 부부가 제공해준 숙소에 들어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몸개그 때문에 폭소가 터졌다. 계단을 엉덩이 로 쿵쿵쿵 내려오모 몸을 사리지 않으며 몸개그를 하는, 이른바 살신성인 몸개그를 보여주었다. 그 몸개그 하나로 초반 분위기는 아주 업된 상태였다. 이번 주 무한도전에서 재밌던 점은, 이들의 평균 이하의 영어 실력으로 뉴욕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하는것이었다. 전혀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을 사용해.. 더보기
진화하는 무한도전- 노찌롱과 이간길에이어 사기꾼제작진 8월 22일 전파를 탄 무한도전에서는 서바이벌 동고동락 3부가 별 재미없게 끝나고, 연이어 '무한도전-패닉룸'이 방송됬다. 무한 도전 패닉룸은 저번주부터 계속 시청자들에게 예고를 해주었기 때문에, 또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는가 보구나하며, 기대를 모으게 했다. 아무것도 모른채 무한도전 7멤버들은 컨테이너 박스안에 갇히게 되고 거기서, 9문제를 풀면서 못풀때마다 5M씩 올라가게 되는 설정이였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무한도전 멤버들도 어이없고 당황하는 모습이였지만, 무한도전이니까,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였다. 시청자들도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뭐 말이되는 상황을 설정했나? 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물론 저건 좀 심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건 아니였다. 안전 상황을 전제로 하고, 시뮬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