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영목교수가 10대들에게 던지는 조언 - 하영목이 10대 들에게 던지는조언- 아직 전공이 배정받지 못한 대학교 1학년인 나와 친구. 우리는 아직 각자에대한 구체적인 꿈이 있지 않다. 우리는 지난 19년동안 공부하는 기계처럼 살아왔고, 우리가 무엇을 하고싶은지 , 어느 분야에 재능을 가졌는지, 어떤 잠재력을 지녔는지는 알 수 가 없었다. '그러던 도중, 10대의 꿈을 실현해 주는 진로코칭'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고민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안정적인 직업... ... 그러나 재미있지는 않는 그런직업을 선택해야하는건가. 아니면 안정적이진 않지만, 정말 우리가 좋아하는것을 해야하는가? 내 친구는 나보다 심한것이 아직 자기가 무엇에 재능이있는지, 뭘 조아하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가장 궁금한점 : 일을 좋아하는사람은 쉬는 주말에 뒤.. 더보기 이전 1 다음